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닌자 스토리 (문단 편집) ==== 실제 전투 ==== 전투를 개시하면 앞열부터 보병-철포병-궁수-기병 순으로 배치가 된다. 첫번째 페이즈에는 철포병이 먼저 사격을 하고, 두번째 페이즈에는 궁수가 사격을 하며, 세번째 페이즈에서 보병이 돌격을 하고, 마지막으로 네번째 페이즈에서는 기병이 돌격한다. 이게 한 턴이며 총 3턴 전투한다. 3턴 안에 AI의 모든 병력을 죽이지 못한다면 무승부 처리가 되어 영지 정복은 실패한다. * 보병: 제일 앞에 있으며, 궁수를 제외한 '''__모든__'''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탱커. 세번째 페이즈에서 상대진영을 향해 돌격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후퇴한다. 보병 전멸 = 공략실패니 항상 적당량이 필요하다. 2회차에 카이로 인갑, 카이로 갑옷, 이누즈카 3신기를 복사해서 들고가면 중요성이 엄청나게 떨어진다. 초기에는 짧은 검에 갑옷도 부실하지만, 후에는 창, 최종에는 나기나타(언월도)로 무장해 매체에서 보던 전국시대 보병과 비슷한 외형을 하게 된다. * 철포병: 두번째 열에 있으며 제일 먼저 공격을 시작한다. 모집비용이 아주 비싸지만 그만큼 화력이 매우 뛰어나다. 후반에는 연사 주민들을 철포병에 전부 투입하여 병력차를 씹어먹는 공격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예 모든 병력이 연발총을 들고 난사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적 궁수들이 항상 철포병을 저격하니, 화력을 유지하려면 화살내성 스킬을 갖춘 주민을 철포병 부대에 꼭 편성해야 한다. 초기에는 평범한 화승총을 들고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연발총을 들게되어 화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 궁수: 곡사 공격으로 특정 대열만 저격해 공격할 수 있지만, 돈 들이자니 '''화력이 너무 약하다.''' 그냥 잊어버려도 모의전 레벨 100 격파, 스토리 엔딩에 아무 문제 없다. 한 마디로 플레이어의 철포병을 괴롭히기 위해 만든 병종. * 기병: 제일 뒤에서 마지막 페이즈에 돌격한다. 전투에서 극딜을 담당한다. 숫자만 적당히 모이면 안정적인 2차 공격수 역할을 맡는다. 기병싸움의 승자가 마지막 페이즈의 이득을 독식한다. 그러므로 기병내성 스킬을 지닌 주민을 먼저 배치하고 이후 전술, 공격UP 스킬을 가진 주민들을 배치하자.[* 의외로 기병의 카운터 유닛은 철포병이다. 연사 스킬을 가진 주민을 철포병 라인의 앞줄에 배치해보자. 플레이어의 기병이 적의 기병을 압도할 때보다, 수가 비슷하거나 더 적을 때 훨씬 더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기병의 병력추가비용이 모든 병과 중 가장 비싸니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 초기에는 평범한 창을 들고있지만, 구겸창 십자창(쥬몬지야리)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십자창의 데미지가 고작 28이라 보병의 최종테크인 언월도보다 12나 뒤떨어지지만, 최종테크 기병의 데미지는 100이 훨씬 넘는다. 다케다 기병이 쌓일때까지 쌓인 상태에서 싸워보자... 최종적으로 모든 영지들을 정복하면 진 최종보스가 나오게 되는데, 이름은 '''__진__ 도쿠가와'''(...) 일전에 싸웠던 도쿠가와는 꼭두각시였다고 말한다. 모든 병종이 750인데, 모든 병력이 숫자 이상으로 골고루 강하다. 일부 전열 병사들이 전투용 마을 주민(!) 수준으로 튼튼하고 세기 때문. 연타, 연사, 닌자견 등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다행히 내성을 들고 오진 않는다. 어쨌든 잘 싸워서 이긴다면 엔딩을 보게 되며, 다음 회차에서 쓸 수 있는 카이로 구족을 얻으며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